김지훈님 말씀대로 암컷이 그랬다기에는 좀 힘들거 같습니다.
암컷이 다리같은거나 잘라서 흡즙을 하는거지 머리를 자르기는 정면에서 암컷이 좀 힘들텐데....
어쩌면 수컷이 날다가 머리가 어디 걸려서 잘렸을수도 있고
수컷이 뒤집혀있는데 암컷이 다짜고짜 목을 찔러서 흡즙하다보니 그모양이 됬을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페어링은되셨나요?
김지훈님 말씀대로 암컷이 그랬다기에는 좀 힘들거 같습니다.
암컷이 다리같은거나 잘라서 흡즙을 하는거지 머리를 자르기는 정면에서 암컷이 좀 힘들텐데....
어쩌면 수컷이 날다가 머리가 어디 걸려서 잘렸을수도 있고
수컷이 뒤집혀있는데 암컷이 다짜고짜 목을 찔러서 흡즙하다보니 그모양이 됬을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페어링은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