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비한 세계곤충박람회에 가는 외곤들은 7살~8살 수준으로 강의(?)한다고 합니다.근데,그런거에 억지로 끌려가서,이해도 잘 못하는 아이들 재미있게하려고 3만여마리의 외곤들이 소각되어 죽는단건 말이 않되네요...그리고 사람과,곤충은 똑같은 자연의 한 존재인데 자기고향을 떠나 다른나라에서 고의로 소각당한다는건 말이 않된다고 봅니다.그럼 인간과 곤충의 입장을 바꿔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지구에 갑자기 인간에 몇만배더 큰 괴물이와서 우리를 지구에서 목성으로 데려가서 스트레스 잔뜩받게하고 고의로 소각당하는게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아니 어떻게 똑같은 자연의존재를 무슨권리로 대려와3만여마리의 곤충을 소각시킵니까?..영문도 모른채 비참히 소각당하는 불쌍한 외곤들....ㅠㅠ
또,곤충을데려와서 무작위로 소각시킨다는게 합법이라니..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사람도 인권이있듯,곤충도 충권같은것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자연의 똑같은 한생명체가,한 생병체를 죽인다는건 더더욱 이해가 않되네요........
이것은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가 아닌,곤충 소각시키기 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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