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페때 어린분한테 싸게 AA급 63mm남방넓을 1에 샀습니다. 개체 상태가 영 아닌거같다 싶긴 했는데 제가 회복시킬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린분이라 아무말 안했거든요. 집에 데려와서 보니 배는 축 처져서 개체는 힘도 없고 혀도 축 늘어졌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최대한 회복시켜 놨습니다. 죽을걱 같은개체를 파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어린친구라 별짓은 안하겠습니다만 앞으론 양심적으로 행동해주셨음 합니다.
d.t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