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표본이 없어서 만화는 못만들구여, 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참고로 제가 쓴건 애린 헌터의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시작하죠!!!!
프롤로그
리키:나는 혼자였다.그리고 나도 모르게 뛰고 있었다.뒤에서는 싸우는 소리가 들려왔고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아주 절박한 목소리였다.나는 그 자리에서 본능을 억누르고 목소리가 향하는 곳으로 달려갔다.하지만 무언가가 뒤에서 그를 잡아당겼다.그는 흠칫하고 뒤를 돌아보았다.다른 종족의 전사가 뒤에 있었고, 리키는 잠시 고민했다.하지만 역시 친구들이 먼저였다.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무언가가 그의 발목을 잡았다.그는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몸이 움직이지 않았다.그의 앞에는 친구들이 공격받고 있었다.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그는 친구들을 구할수 없었다.
1부:악몽
그는 잠에서 깼다.꿈이었던 것이다.리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그의 옆에서 자고 있던 키론이 행동을 감지하고 깼다."리키,무슨 일이야?적이라도 나타났어?다른 애들 깨울까?"키론이 물었다."아니야,키론.단지 악몽을 꾼것 뿐이야.너도 푹 자.그게 좋을 거야."키론이 대답했다.하지만 그는 그것이 단지 그냥 악몽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그는 왠지 불길한 느낌을 떨칠수가 없었다.게다가 이런 악몽이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쉽게 잠이 들수 없었다.심지어 얼마나 생생했는지 아직도 발목이 아팠다.그는 가만히 누웠다.그는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아침이 되자 모두들 일어났다.다들 수액을 먹기 위해 수액터로 모였다.리키는 아직도 그 이상한 악몽을 생각하고 있었다."리키,어디 아파?왜 힘이 없어?괜찮아?"뱅쿠르가 물었다.하지만 리키는 딴생각을 하고 있었다.그저 그 악몽의 의미가 궁금했다.그 순간 옆에 있던 안티우스가 옆구리를 찔렀다."야,리키!정신 차려.뱅쿠르가 묻잔아.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테우스가 말했다.하지만 리키는 딴생각에 빠져 있었다.그 꿈은 무슨 뜻일까?예지몽일까?혹시 그냥 악몽?어찌되었든 간에 테우스의 목소리 때문에 다시 현실로 돌아왔지만.그때 기대온이 왜쳤다."침입자다!!"모두 전투태세를 취했다.과연 그 침입자는 누구일까?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 써보는 글이라 허접할수 있지만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써보겠습니당!!그럼 2부에서 보도록 해요~~추천과 댓글은 많이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