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착한 왕사유충 2령이 산으로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으스스한 높은 구덩이에 빠졌다...
왕사유충:으악 도와주세요!
안에는 으스스한 동굴이 있었다
왕사유충은 들어가봤다
갑자기 한 톱밥이 말을건다
톱밥:안녕 꼬마야! 난 톱밥이라고해
왕사유충:안녕
톱밥:너에게 힘을줄게 내가 알갱이를 줄거야 그걸 맞아뵈!
그럼너가 강해질꺼야~
유충은 알갱이 한테 맞았다
하지만 피가 1이되었다!
톱밥:하하 그걸맞다니 참 겁이없구나?
잘죽어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톱밥은 오싹한 미소를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