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는 혼자였다.주변에는 어둠과 고요함 뿐이었다.리키는 주위를 둘러보았다.아무도 없었다.리키는 자신의 친구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앞이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았다.그때,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왔는가,선택받은 자여..."
"또 당신이군요?왜 계속 제 꿈에 나타나시는 거죠?"
"..............................."
리키는 이곳이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그리고 이런 꿈을 꾼것도 한 두번이 아니었다.리키는 자신의 꿈에서
계속 나타나는 그 목소리가 의문스러웠다.늘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같은 말을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간에 왜 자신을 '선택받은 자'라고 하는 것인지 알고 싶었다.
"왜 절 선택받은 자라고 하시는 거죠?"
"시간이 지나면알게 될거다."
'그게 무슨........"
리키는 따지려고 입을 열었지만 이내 포기하였다.지난번에도 따져봤지만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누구신가요?그것만 알려 주세요!!"
"미안하군.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거다......."
"...................."
리키는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하였다.그러고는 점점 의식이 흐려졌다...................
프롤로그가 끝났내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1부 기대해 주세요!!!
(추천과 댓글이 시급하다!파이어 인 더 홀!!ㅓ러러야러러모ㅑㄹ초ㅕㅓ로ㅜㅕ갸ㅗ럅머댜거쟏ㄱ러ㅕㅑ골쟏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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