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에 번들렌즈는 접사 촬영에 매우 부적합합니다. 충우 SLR 갤러리에 있는 (하드웨어적으로) 아주 좋은 사진들을 촬영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컴팩트 카메라가 접사에는 오히려 편해요. 그리고 곤충 촬영할 때는 경우에 따라서 심도가 깊은 거지 항상 깊은 건 아니에요.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가 굉장히 짧다면 심도를 깊게해야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겠지만, 사육장 전체적인 사진을 찍는다면 멀리서 찍기 때문에 심도가 얕아도 충분합니다.
*초점심도는 초점이 잡혀 선명한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렌즈]-----[피사체1]---[피사체2]---[피사체3]-------[배경]
이런 촬영을 할 때, 피사체 2에 초점을 잡는데 초점 심도가 얕으면 피사체 2에만 초점이 잡혀 1과 3은 흐릿하게 나옵니다.
만약 초점 심도가 깊다면 피사체 1, 2, 3 모두에 초점이 잡히겠지요.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서도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컴팩트 하이엔드 카메라를 추천합니다. 카메라의 기술적인 면을 이해한다면 DSLR 을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컴팩트가 편합니다..... 본문에 나온 DiMAGE z6 는 접사 촬영 모드에서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가 최소 1cm 이상이어야하니 이정도면 적당한 접사 촬영이 가능합니다만... 화소 수가 적어 이미지 최대 사이즈 역시 작습니다.
*화소수: 사진을 인화했을 때 나오는 크기(?)로, 클 수록 크게 인화할 수 있고, 작을 수록 작게밖에 인화가 안되므로 작은 피사체는 가능한 한 화면에 꽉차게 촬영해야 사진 크기를 덜 줄이고 올리던지 인화하던지 피사체가 보이겠지요?ㅎㅎ 웹 업로드용이라면 최대한 화면에 꽉차게 촬영해서 업로드하면 문제야 없겠죠~
DSLR 에 번들렌즈는 접사 촬영에 매우 부적합합니다. 충우 SLR 갤러리에 있는 (하드웨어적으로) 아주 좋은 사진들을 촬영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컴팩트 카메라가 접사에는 오히려 편해요. 그리고 곤충 촬영할 때는 경우에 따라서 심도가 깊은 거지 항상 깊은 건 아니에요.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가 굉장히 짧다면 심도를 깊게해야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겠지만, 사육장 전체적인 사진을 찍는다면 멀리서 찍기 때문에 심도가 얕아도 충분합니다.
*초점심도는 초점이 잡혀 선명한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렌즈]-----[피사체1]---[피사체2]---[피사체3]-------[배경]
이런 촬영을 할 때, 피사체 2에 초점을 잡는데 초점 심도가 얕으면 피사체 2에만 초점이 잡혀 1과 3은 흐릿하게 나옵니다.
만약 초점 심도가 깊다면 피사체 1, 2, 3 모두에 초점이 잡히겠지요.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서도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컴팩트 하이엔드 카메라를 추천합니다. 카메라의 기술적인 면을 이해한다면 DSLR 을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컴팩트가 편합니다..... 본문에 나온 DiMAGE z6 는 접사 촬영 모드에서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가 최소 1cm 이상이어야하니 이정도면 적당한 접사 촬영이 가능합니다만... 화소 수가 적어 이미지 최대 사이즈 역시 작습니다.
*화소수: 사진을 인화했을 때 나오는 크기(?)로, 클 수록 크게 인화할 수 있고, 작을 수록 작게밖에 인화가 안되므로 작은 피사체는 가능한 한 화면에 꽉차게 촬영해야 사진 크기를 덜 줄이고 올리던지 인화하던지 피사체가 보이겠지요?ㅎㅎ 웹 업로드용이라면 최대한 화면에 꽉차게 촬영해서 업로드하면 문제야 없겠죠~
일단은 곤충사진 대부분은 조리개를 조여서 심도깊게 사진을 찍는게 일반적이므로 굳이 고정조리개. 낮은조리개값의 렌즈가 필요없구요.
이러한 점에서 번들렌즈로도 충분히 좋은사진 가능합니다.(물론 접사렌즈면 더 좋겠지요)
또한 실내 촬영에서 조리개를 조이려면 밝은 빛이 필요한데, 저는 보통 스트로보(외장플래시)를 천장바운스를 처서 빛을 확보하는 편입니다.
위 두가지를 종합하여 가장 저렴한 조합을 추천드리면
[캐논 750d 번들렌즈 kit + TT560 Zoom 수동스트로보]
이 조합 추천드립니다.
물론 돈이 더 많으시면 바디는 중급기로 렌즈는 접사렌즈로, 그리고 스트로보는 ettl 기능되는 자동플래시로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33 Lucky Point!
*초점심도는 초점이 잡혀 선명한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렌즈]-----[피사체1]---[피사체2]---[피사체3]-------[배경]
이런 촬영을 할 때, 피사체 2에 초점을 잡는데 초점 심도가 얕으면 피사체 2에만 초점이 잡혀 1과 3은 흐릿하게 나옵니다.
만약 초점 심도가 깊다면 피사체 1, 2, 3 모두에 초점이 잡히겠지요.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서도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컴팩트 하이엔드 카메라를 추천합니다. 카메라의 기술적인 면을 이해한다면 DSLR 을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컴팩트가 편합니다..... 본문에 나온 DiMAGE z6 는 접사 촬영 모드에서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가 최소 1cm 이상이어야하니 이정도면 적당한 접사 촬영이 가능합니다만... 화소 수가 적어 이미지 최대 사이즈 역시 작습니다.
*화소수: 사진을 인화했을 때 나오는 크기(?)로, 클 수록 크게 인화할 수 있고, 작을 수록 작게밖에 인화가 안되므로 작은 피사체는 가능한 한 화면에 꽉차게 촬영해야 사진 크기를 덜 줄이고 올리던지 인화하던지 피사체가 보이겠지요?ㅎㅎ 웹 업로드용이라면 최대한 화면에 꽉차게 촬영해서 업로드하면 문제야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