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투싼과 떠나는 7번국도 여행 두번째 이야기 !!달리고 달려 어느새 강릉 묵호항에 도착을 하였다 !파도와 바람이 장난이 아니였다다른 관광객?들도 있었지만어떤 아주머니가 계속"저 바다에 누워~"라고 소리를 지르고 다니는 바람에 혼자 계속 피식 거렸다 ㅋㅋ아무튼 거친 파도와 바람을 맞으며한참을 서 있었다.옆에 해변에는 놀러온 학생들이 있었다.날씨도 안 좋은데 서로 노는데 정말 재미있어 보였다.남자 둘이서 여자 한명을 들고 던지려고 바다로 들어가는데파도에 밀려 남자 한명이 여자를 놓쳤는데여자 한명이 남자한테 매달리면서므훗한 분위기를 연출...응? 갑자기 내가 왜 설명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