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 휘바람 바퀴벌레
애완용 혹은 파충류 먹이로 사용되는 대형 갑옷바퀴벌레로,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라는 큰 섬나라에 분포하는 종입니다. 국내에서는 전시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곤충인데, 미국(플로리다주 제외), 캐나다, 유럽쪽에서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겁을 내고 숨을 빠르게 내쉬어 바깥 공기와 접촉하면서 생기는 쒸이익~ 쒸이익~ 소리가 휘바람 소리를 낸다고 국내에서는 휘바람 바퀴벌레라고 불리웁니다. 성충은 2인치에서 4인치정도의 크기로, 딱히 맥시멈 미니멈 크기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몸을 늘리기도 하고, 짧게 줄이기도 합니다.
한번 산란 시에는 일반적으로 20-30여개정도의 알을 낳으며, 한번에 낳은 알들은 길다랗게 뭉쳐 알집을 만듭니다. 그리고 암컷이 은신처에 붙혀두거나, 아니면 몸 속에 다시 넣거나... 넣었다 뺐다 합니다. 그 알의 길이는 암컷의 몸 길이의 머리 부분을 제외한 길이입니다.
한번 산란 시에는 일반적으로 20-30여개정도의 알을 낳으며, 한번에 낳은 알들은 길다랗게 뭉쳐 알집을 만듭니다. 그리고 암컷이 은신처에 붙혀두거나, 아니면 몸 속에 다시 넣거나... 넣었다 뺐다 합니다. 그 알의 길이는 암컷의 몸 길이의 머리 부분을 제외한 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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