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집을 갔는데...잡힌게 없어서 여기에 쓰겠습니다.
채집지를 가는중..나무를 부셧는데 식흔이 나오더군요.이름을 들은적있는것 같은데 모르겠군요..식흔을 계속따라 갔는데...
죽은 유충과 죽은 번데기가 반겨주더군요....
이때부터 멘붕이..아하하..ㅋㅋ장난삼아 찍어봤습니다.
징그러운 제손을 봤으니 눈정화를 해야겠죠.(흠...근데 여기에도 제손이..)
Dorcus hopei & Dorcus Tit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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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세세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