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는 친구들이 가진 전동건 같은걸 부러워하면서 문구점에 있는 천원짜리 딱총같은거나 가지고 놀았어야 했는데
아르바이트로 어느정도 자급자족이 가능해지고 나서야 원하는걸 가질 수 있게 됬네요 ㅡ,ㅡ ㅋㅋㅋㅋ
물론 이제 이거 들고 총싸움 할 나이는 한참 지나버린게 함정...!
조만간 거치대 하나 구매해서 벽에 걸어둬야겠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축하합니다! 충키가 409점 행운포인트를 드립니다! 점수를 확인하셔서 충키를 잡아라 이벤트에 응모해주세요!!! [응모하기!]
제 창고 구석에 있는 M4가 그런 상태입니다 ㅋㅋ
초딩때는 가지고 놀기라도 했는데 성인이 된 후에는 눈길도 안 주는 중 ㅋㅋ
다행히 닦아내고 햇볕에 말리니까 다시 안생겼습니다
축하합니다! 충키가 409점 행운포인트를 드립니다! 점수를 확인하셔서 충키를 잡아라 이벤트에 응모해주세요!!! [응모하기!]
[LCT M16A4,토슷M16A4+M4스톡+마뤼AK47,킹암스R39 LRS2,갓넥스M4보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