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를 코 앞에 두고도 들어가 보진 않고 가는 방법만 찾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똥내 나는 월문천은 건너야 할 듯요. 사실은 무서워서 혼자선 들어가질 못하겠네요ㅎ;; 다른 사람 몇 명이랑 같이 들어가야겠습니다.
보너스 사진-근처에 있는 뭔지 모를 구조물...폐가 같긴 한데 너무 작음.
ㆍ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축하합니다! 충키가 83점 행운포인트를 드립니다! 점수를 확인하셔서 충키를 잡아라 이벤트에 응모해주세요!!! [응모하기!]
축하합니다! 충키가 83점 행운포인트를 드립니다! 점수를 확인하셔서 충키를 잡아라 이벤트에 응모해주세요!!! [응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