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찍어서인지 무서워서 가까이 못 간 모양입니다..ㅠ
사냥을 직접 목격한 건 아닌데 물고가는걸 봤습니다.
몸의 두배나 되는 벌레를 특이한 방법으로 끌고 가더군요.
기절시킨걸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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