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흔하게 보이던 밀잠자리 수채.실잠자리류 수채, 글쓴이의 친절함이 엿보이는 사진이네요.밀잠찡들.. 엄청 많이 보였습니다.참붕어와 밀어가 몇마리 잡혔습니다. 미꾸라지새끼도 몇마리 채집되었습니다. 성장중 방해받은 미꾸라지에게 사과를....공사판의 더러운 물에도 여러 생명체가 살아남고 있었습니다. 수초나 돌 밑에서 채집된 물자라들게아제비는 성충과 약충이 각각 1마리씩 채집되었습니다. 원래 내일은 고산종을 보러가기로 했는데 서식지가 5월15일까지 출입금지인 관계로..ㅜㅜ
예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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