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대부도에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에서 채집한 왕사마귀 추정 개체입니다.
죽어가고 있었던 녀석을 바닥에서 주웠습니다. 제 손바닥 만 한게 진짜 크더군요.
해안가니까 뱃속에 연가시는 없을 것 같았었는데...아쉽게도 데려오지는 못 하였습니다.
O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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