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1년에 2번밖에 못봐서 진짜 보고 싶었던 종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아빠가 사마귀 먹이로 주라고 퇴근할때 마다 나방파리 몇마리를 잡아주신다. 그런데 가끔씩은 다른 곤충도 1마리씩 잡아오는데, 풀잠자리도 포함이다. 요즘은 거의 1주일에 한두마리 정도로 흔하게 보느라 나한테 신기한 생명체였던 풀잠자리는 사마귀의 먹이 신세로 전락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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