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나와 있는 레시피를 굳이 100% 따를 필요는 없는 듯.
옥수수가루 대신 고구마 가루(정확히는 고구마 전분과 감자 전분이 혼합된 것)를 넣었고, 프로피온산 대신 식초를 살짝 넣었고, 흑설탕,물,한천,효모 등은 똑같이 넣었습니다.
재료 비율도 좀 개판으로 조절해서 망한 줄 알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몇 마리 넣고 기다리니까 잘 번식하네요.
원래의 레시피대로 만들면 어떤 차이가 생기는 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번식은 무난하게 합니다.
그 정도면 됐죠...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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