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시 사육장으로 쓰던 용기를 다른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원래는 일반적으로 쓰는 PS케이지를 구하려고 했는데가장 가까운곳에 가니 재고가없더군요.그래서 어쩔수없이 다이소에서 비슷한 크기의 용기를 구했습니다.
써보니 쓸만하긴 한데 뚜껑부분이 무색이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충들도 많이 자라서 성을 구별할 수 있는 사이즈가 되었네요 ㅎㅎ(암 2 : 수 1)
절지류,어류,파충류같은 특수동물과 육식성 노리재들을 중점적으로 기르고 있는 그냥 남자사람입니다. 하지만 딱히 싫어하는 곤충이나 동물이 있는건 아닙니다 ^^;; 블로그 -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unn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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