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꺼 엔딩영상. 8:53초 부터 보세요.
드디어 무적의 공격의공격의 싸움에 막이오를 때가왔다.
거대사슴벌레VS거대장수풍뎅이 우승전설에서 충격대뷔를한 "무적의공격" 헤라클레스-옥시덴탈리스는 이후
장수풍뎅이장VS사슴벌레왕 이곳에 일어선 전사들,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무술리그2005 라스트 사무라이 우승과 3대회를 맡아가며,
뛰어드는 강자들을 물리치고 장수풍뎅이 토너먼트 3연패,무술리그4연패를 달성하고 무적의 19연승을 쥐었다.
또한 사슴벌레군과의 전멸대결 에서는 2번 대승전을 거두었으며
"전투의천재" 107mm팔라완왕넓적사슴벌레와 세계최강의전진자 100mm수마트라왕넓적사슴벌레 라는
2마리의 사슴벌레왕을 문제없이 '유린' 장수풍뎅이군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의앞에서는 어떠한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도 1분을 서있는것이 불가능했다.
단한번도 져본적이없는 용사 단한번도 패배를 용서하지않는 용사
그런 무적의공격도 영생은 허락되지 않았다.
무술리그개최 전에는 왼쪽뒷다리가 마비되어, 전혀 움직이질 않았다.
그래도 그는 일어섰다.
용사로서 젋은도전자들에게 등을 보일순 없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우승전설,이곳에선 전사들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당시의 믿기지않을 정도로 강했던그는 없었다.
무술리그 2회전 에서는 전투의천제107mm팔라완왕넓적사슴벌레에게 불쌍할정도로 밀렸고
결승전에서는 젋은대왕 헤라클레스-헤라클레스에게 끝까지밀려, 한번에 링밖까지 밀려났다.
누군가가 무적의공격이 처음으로 지는순간을 확신했을때 기적은 일어났다.
마비되지않은 오른쪽뒷다리로버틴후 젋은도전자를 허공으로 나가떨어뜨렸다.
그렇다. 그는절대강자의 자존심을걸고 지지않았다.
일어서는 것으로 젋은도전자에게 상상이상의 기술을 각인시켰다.
그의 고독한싸움은 끝낫다.
무적의공격은 무적으로남아 조용히 링위를 내려왔다.
잘가라 헤라클레스-옥시덴탈리스 이제너에게는 싸울상대도,쓰러뜨릴상대도없다.
평온하게 쉬길바란다.
마지막까지싸우는모습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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