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 강원도갔을때 태풍+장마라 목표로하고갔었던 녀석들 하나도 못볼줄알았는데 태풍이라 계곡이아니라 캠핑장 풀숲에서 쉬고있던 이마아키 두마리잡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흔한 걍사암컷 하나도안날라와서 포기하고있엇을 쯤이라 진짜 기뻐했엇던 생각이나네요ㅎ
그리고 요종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종입니다 살아있을때 초록의선과 검정바탕의 매치가 제눈에는 참 아름다운녀석인거같습니다 ^^
도색작업 해주어야하는데 손다쳐서 못해주고있네요 ㅠㅠ
아마 이렇게 여름방학때까지 미뤄질듯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