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기르던 왕잠자리 수채가 지난 주에 우화해서 방사했습니다. 수채일땐 괴물마냥 게걸스럽던 녀석이 이렇게 보니까 참 예쁘네요(여전히 게걸스럽겠지만ㅋㅋ)
우화해서 몸을 말리는 동안 사진을 몇장 남겨놨습니다. 몸을 완전히 말렸을 때 찍은 사진은 없네요. 여유가 없어서 작별인사도 못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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