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대산으로 가려했지만 차가너무막혀서 시간내에도착하수없을 것같아서 차를 원주방향으로 돌려서
문막인근에있는 섬강이라는 곳에가보았습니다. 외관상 물밖에서볼때는 물잠자리나 사람들밖에 않보이던데
하천가운데의 얕은여울 구간을 탐색하다보니 노란측범이 바글바글하더군요 마아키수컷도보았는데 노란측범수컷들한테 쫓기더군요.^^:
오늘은 정말노란측범을 많이본날이었습니다. 오늘 노란측을 20마리넘게본듯하네요.^^:
게체수보전을 위해2마리만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잠자리와 아이오아이를 좋아하는 중3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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