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사이에 분주하게 산란을 하고있는 파리매를 촬영중 신기한 장면을 찍게되었습니다.
뒷다리에 무언가 붙어있어 확인해보니 의갈류가 두마리 씩이나 붙어있네요.
요놈들 이동성이 떨어져서 이렇게 다른 곤충류에 달라붙어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가나다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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