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있는 2마리의 셀먼 중에 1개체가 탈피했군요. (편의상 A로 호칭)아쉽게도 이번주기엔 거식이 잦아서인지 사이즈가 눈에띄게 불어나진 않았습니다... 쩝..그리고 사진상에서 하얗게 비치는것은 탈피할때 타란이 깔아놓은 거미줄입니다.
절지류,어류,파충류같은 특수동물과 육식성 노리재들을 중점적으로 기르고 있는 그냥 남자사람입니다. 하지만 딱히 싫어하는 곤충이나 동물이 있는건 아닙니다 ^^;; 블로그 -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unn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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