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만여년 후, 지구와 구골km 떨어져 있는 곳에 지구와 같은 자연환경을 가진 행성이 있었다.
그곳에는 5개의 종족이 살고있었는데
그중 가장 힘이센 종족인 북쪽에는 사슴벌레종족이..남쪽에는 장수풍뎅이 종족이 지배하고있었다.
그러나 항상 평화가 존재 할수는 없는법!
결국 남쪽과 북쪽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거대한 참나무 가지에서 작은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데...
1.전설의 시작(작은 싸움)
장수풍뎅이:룰루랄라라 수액 맛있겠다~~.
사슴이:흐흐. 수액에 아무도 없겠지? 내가1빠!!!!
그리고 결국 둘이 만나게된다.
장수:야 비켜 내가 먼저 왔어!!!
톱사:여기는 내가 접수하겠다 아니 우리 사슴벌레종족이 으하하.
장수: 흠. 한판 붙자는 말이로군.COME ON BABY!
장수:아닛!이럴수가
톱사:그렇지. 하하하하
장수: 그만해 . 그만하라고!!!!!
톱사:그냥 날리자! 안돼 늦었어!!
결국 장수와 톱사는 함께 땅으로 떨어졌다.장수는 톱사를 패고있다.
톱사를 멀리 10m 날린 장수는 제국의 평화를 위하여 도망치려 하였으나 걸음이 빠른 톱사는
도망치는 장수를 죽이려 해드락을 걸었다.
결국 장수는 톱사에게 목을 붙잡히고 톱사는 목을 끊을려고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장수가 날개를 펼쳤다.
장수:자유의 날개를!!!!!!!!!!!!!!!!!!!!!!!!!!!!!!!!!
장수의 날개가 얼마나 강력하던지 톱사도 장수를 문 상태로 같이 올라갔다.
톱사:아닛!
그리고 다시 나뭇가지에서 붙게된다. 톱사, 장수 모두 두배로 화났고 장수는 전력을 다할
필살기를 준비하고 있었다.장수가 돌격한다.
장수:필살기! 스타더스트어퍼혼!!
톱사: 악악악!!!!!!!!!!
결국 톱사는 북쪽을 향해 광속으로 날라가게 되고....
장수는 수액을 맛있게 먹었다고한다.
과연 톱사는 어디에 도착할것인가!
2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