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김없이 똑같네요...
넓적사슴벌레 유충 톱밥교체기입니다...(택배해체기좀 하고 싶다ㅠ)
하지만!!
아직도 110cc에 담긴아이 2마리가 남아있어서... 3편까지 나올듯?!
오늘의 준비물은!
버릴 흙을 담을 통, 넓유 2마리, 1100CC통 2개, 충우 톱밥
신기하게 통이 딱 남았습니다 ㅎㅎ
30분동안 신문지 찾으러 다니다가 신문지를 다 버려서
남은 통으로 할려고 합니다.
짜잔!! 넓적사슴벌레 유충 2마리입니다.
옛 블로그에서 이 아이들의 부모님을 올렸었는데
지금은 죽었습니다ㅠㅜ
일단 첫번째로 흙을 버립니다!!
(과감하게 버리고 찍을려고 하다가 버리는 장면을 찰칵!)
다른 아이도 과감하게 버리고 찍을려고 했는데...
통 밖에서 볼때는 1령마지막같았는데 꺼내보니 2령이네요 ㅎㅎ
1100cc통입니다.
저는 충우를 선호하는데 이 통은 곤충아카데미에서 구입했습니다.
통에다가 꾹꾹 눌러주고 또 넣고 또 넣고 X2
언제나 구멍을 파줍니다
구멍이 딱 맞네요 ㅎㅎ
한 3분지나니까 밑으로 바로 내려갔습니다
으응?!! 한 통은 완료!!!
다른 통인데 중간에 찍기 귀찮아서 그냥 구멍 판건만 찍었습니다
이 아이는 아까 아이보다는 조금 크네요 ㅎㅎ
으응?!! 정확히 46분만에 끝났네???
난장판.....
벌레가 붙어있네요??
어떤 벌레인지 알수있을까요??
공휴일인 오늘은 비가 많이 옵니다ㅠㅜ
친구들이랑 놀려고 해도 못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