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iChi입니다.
표본상자가 오래쓰면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표본러마다 라벨을 넣는방법이 다르던데 저는 표본러들의 기준이 아닌 표본을 그다지 많이 해본지 못한 사람의 기준에서 라벨을 효과적으로 넣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러워질수 있으니 이때부터 관리를 해야됩니다.
첫번째 방법은 표본을 띄워 놓습니다. 소형종은 안그렇지만 대형종들은 가끔 표본에서 무언가가 표본상자에 묻을수 있습니다.
그것을 막기위해 표본을 띄어놓습니다.
표본을 띄워놓으면 표본이 돌아가는 상황이 있을수 있는데 그럴때는 표본핀으로 표본의 다리와 몸통 사이에 넣습니다.
(위에 사진 참고)
두번째 방법은 잡충들로 인한 표본상자의 더러워짐을 막기위해 나프탈렌 방충제를 넣어 줍니다.
그렇지만 나프탈렌은 냄새가 강하니 주의하세요!!
그다음 윗사진 처럼 라벨을 넣는 방법은 많은 표본러들이 하는 방밥이죠.
그렇지만 기다란 라벨은 이렇게 두개가 겹칩니다. 두 표본사이의 간격을 넓히면 되지만 그러면 너무 간격이 멀어서 추천을 안합니다.
이렇게 하면 칸도 줄일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표본의 국명은 모두 외우고 있잖아요?
그렇지만 채집지,채집일은 외우기 힘들고 거의 볼일도 없기 때문에 뒤에다가 핀으로 밖아놓습니다.
그리고 다음 표본제작기때 표본7가지 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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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은 글도 많이 써서 힘든데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기 근데 오늘은 연재를 쓰는데 많이 고생했는데 추천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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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천은 저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앞으로 조심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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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