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있는 나무는 함부로 부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나무는 느티나무가 아니라. 수양버드나무이고요. 건너편에 파출부도 있었을텐데^^
원래 조경수의 나무들은 죽은 나무라도 담당 조경관리 공무원에게 신고 후 제거를 하셔야합니다. 위와 같이 함부로 길가의 조경수를 넘어뜨리고
난 후의 부수고 가시면... 후에 고목의 잔재로 인하여 사고라던지, 누군가 다치기라도 하면 조경수관리 공무원 책임으로 힘들어집니다ㅠㅠ
길가에 있는 나무는 함부로 부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나무는 느티나무가 아니라. 수양버드나무이고요. 건너편에 파출부도 있었을텐데^^
원래 조경수의 나무들은 죽은 나무라도 담당 조경관리 공무원에게 신고 후 제거를 하셔야합니다. 위와 같이 함부로 길가의 조경수를 넘어뜨리고
난 후의 부수고 가시면... 후에 고목의 잔재로 인하여 사고라던지, 누군가 다치기라도 하면 조경수관리 공무원 책임으로 힘들어집니다ㅠㅠ
걱정이 앞서네요...^^;
사진상 살아있는 나무는 아닌것 같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도끼 채집은 많은 어르신 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땐 환경파괴로 보이지 않았을까 우려되네요..
앞으로는 인적이 드문곳에서의 채집을 권하며, 부득이 마을 근처 채집시 인사드리고 양해를 구하신 후 채집을 권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전라도권 채집돌면서 주변에 어르신 계시면 인사 드리고 자초지종 말씀 후 탐사 합니다.
아무쪼록 탈이 없으시길...
전 같이 채집간 노태윤 입니다.
(첫번째 사진 왼쪽)
뭔가 착각 하신게 있으신것 같은데요.
저거 생목이아니라 폐목이예요. 썩은거라구요. 그리고 저기 경찰서앞입니다. 저 나무가 생목이면 경찰관이 뮈라 그러셨겠죠.
또, 도로 밖으로 1미리도 안나왔어요.
아마 사진상에 있는 잔디를 잘못보셨을겁니다.
살아 서있는 나무던, 죽어 누워있던 나무던.. 아무거나 해칠 수는 없답니다.. 죽어서 누워있더라도 법적으로 보호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경찰관이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경찰관이 노태윤님과 글 작성자님이 나무 훼손하는 걸 보긴 했나요? 보고나서 말을 안했어야 안한거지... 보지도 않았는데 말을 안한건 안한게 아니죠..ㅋㅋㅋ 못한거죠.. 보지를 않았는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ㅎㅎ 참고로 조경수 훼손시, 주인이 법적 소송을 걸 수 있다고 합니다... 즉, 훼손=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