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도 끝나고 집에 가려는 도중 복도에 이상한 검은 물체가 빠르게 발발 버리는 것을 보 았다.
자세히보니 오백원만한왕거미가있었다.
공기통을꺼내담으려고했지만 요 왕거미거미 몸뚱이가 너무 커서 잘 안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거미를 너무 무서워해서 잡고 싶기는 한데 손에 닿을까 봐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은 저와 가장 친한 친구인 김겸 이셨습니다.
구세주같은 김겸님이나타났습니다. 그 친구는 능숙한 솜씨로 공기통에거미를담아주었습니다.
같이집에와서놀다같습니다.
검색해보니그왕거미는 산왕거미 더군요.게다가암컷이고
거미브리딩 언젠가는 꼭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잘됬어요.
사육정보 많이주세요.회원님들
수컷 분양게획 있으시면 저한테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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