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 고향으로 놀러갈겸 꼬넓잡으러 내려가봅니다.
어릴때 여름만 되면 자주가던곳인데 어른이 되고나서야 여기에 꼬넓이 살고있다는걸알았네요.
어쩔수 없이 여름에 가지만 정말 겨울에만 가야겠습니다.
배타고 일찍부터 들어가봅니다. 가는도중 사진한방찍어줍니다.
포인트 도착 산도 높고 날씨도 덥고 죽을것같은데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몇시간을 헤메다 적당한곳에 들어가 썩은소나무를 들추니 드디어 처음으로 꼬넓을 보게됩니다. 진짜 겁나게 작네요^^
포인트 이동 겨우겨우 모기와 전투를 한후 괜찮은 소나무에서 유충 20두가까이 채집하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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