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입구에서 로그킬 사슴벌레와 풍뎅이류 메뚜기류 발견
산입에서 두꺼비 발견 두꺼비가 자주보였다.
비가 오려고해서그런가...
비가 오기전이라 수액이 마구나와 넓적이와 애사가 넘쳤다.
오늘은 크기가 큰개체를 위주로 채집하였다.
가는 수액터마다 넓적이는 언제나 있었다.
톱사암컷
대박나무 이것 말고도 다른 나무들도 많았다.
중간점검
외뿔도 발견했지만 채집은하지않았다.
조그맣게 바퀴벌레 한마리와 넓적 수컷과 암컷다수 부럽다..
짝짓기 중인 풍뎅이 ㅋㅋ
대형급 톱사슴벌레였지만 아쉽게 죽었다.
스포트라이트
여러개체의 짝짓기를 방해했다.
대형 넓적 3마리
대형 톱사 다양한 넓사 애사 채집하였다 거의 대부분 방생하였다. 이 중 톱사 66이 채집되었다.
오랜만에 채집이었지만 역시 혼자 가기는 무섭다...
장마가 끝나면 기대해볼만한 곳이다.
마지막으로 방생하던 도중 나온 참개구리 덩치도 꽤있었는데 사진찍는동안 도망가지않고 사진찍혀줬다.
약 한달전보다 더많은개체와 수액들이 흐르는 곳이라 장마가 끝나고 8월 쯤 다시한번 가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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