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새로대려온 애들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저번 토요일,일요일에 빅x 에서 빅x페스티벌을해서 토요일은 충우를, 일요일은 빅x을 갔는데요 원래는 도마뱀 한두마리만 대려올려고 했는데 너무많이 대려와버렷네요... (기뻐해야되나?)
아무튼 시작하갰습니다
맨처음으로 소개시켜드릴애는 극동전갈입니다
근데 이녀석은 배가 굉장히 빵빵 하네요 다른얘들은 안이랬던것 같은데.. (혹시너 임신했니?)
전갈은 처음키워봐서 잘모르겠네요
두번짼는 해라바스파이더링인가? 뭔가인데 이게 해라바분인가요?
어쨌든 되게귀엽네요 꼬물꼬물거리고
첫번째는 입장할때 받은얘들인데 저는 하우스게코나오고 동생은 그린에놀이나오네요ㅠㅠ (충키박스처럼되어있움) 시작이안좋았습니다ㅠㅠ
그래도 귀여우니뭐~
이제 마지막인데 이얘는 운이 쩔었습니다ㅋㅋㅋ
제동생이 뽑기를 했는데 일등해서 대려온 팻테일게코입니다
크레를 받을수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펫테일을 좋아하기때문에 팻테일을 골랐습니다
몰랑이사육장과(제동생이 꼬리가 말랑말랑하다고 이름을 몰랑이라고 지었네요)
몰랑이사진 아이 귀여워랑
저 두툼한꼬리 느낌이 정말좋아요 한번 손에대봤는데 마시멜로인줄알았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