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키데이입니다.
제가 요즘 자금난에 시달려서 표본 구매도 못 하고, 그에 따라 표본제작기도 못 올리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용돈이 모아져 자금난이 해결되길 바라며 연재를 올려봅니다.이 글이 제가 기타연재란에 올리는 최초의 글이군요 ㅎ
근황이라 재미 없을 수 있으니 재밌는 연재를 바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버튼을 조용히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ㅋ
서론이 기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슴벌레 상자에 있던 부게티를 재전족하였습니다. 재전족이 생각보다 잘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위 사진은 캐논 디카로 찍은 건데 10년 넘은 똥캠이 화질이 이렇게 좋을 지는 몰랐네요 ㄷㄷ(역시 캐논)이건 태국 갔다 온 친구가 선물해준 알통다리잎벌레 열쇠고리입니다. 무려 한화 3300원이나 하는!!! 어마무시한 가격을 자랑하는
열쇠고리입니다 ㅋ
(람프리마 열쇠고리는 원래 저희 집에 있던 열쇠고리입니다^^ 사진엔 안 보이지만 두께 차이가...)
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작년 10월에 미국에 11박 12일로 갔을때 파충류샵에 들러 구매하였던 괴목입니다.
창고정리하다가 갑툭튀해서 봤더니 그때 한국 와서 디오라마 만들 심산으로 샀던 괴목이었네요 ㅎ
이 괴목도 언젠가 돈 생기면(...)표본으로 꾸며주어야 겠습니다. 물론 싼 람프리마로 말이죠 ㅋㅋ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올린 연재중에 가장 허접한(......??)연재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과 댓글은 필수!!!
(눈팅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