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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럭키데이입니다!
제가 이번 18회 인페 판매자로 참가를 했었죠. 그런데 물품이 많이 팔리지 않아 고생좀 했답니다...
쨌든 그래도 가지고 간 돈으로 표본 몇 점을 구매했습니다. 한 대여섯점 정도 구매한 것 같네요.
자세한건 사진으로...
먼저 헤라 셉텐입니다. 제가 저번에 셉텐 93mm A2 수컷을 놓친게 아쉬워서 꼭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가서 산 녀석입니다.
리키와 에콰 외에 다른 아종은 처음이네요.
마침 제 자리가 희수님 옆자리라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희수님, 싼 가격에 팔아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랜덤 표본코너에서 3천원이라는 싼 가격에 업어온 타이누스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마 타이누스 원명아종 아니면 티폰인 것 같은데 연화해서 늘리면 9cm찍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ㅎ
다음은 만디입니다. 이것 또한 랜덤 표본코너에서 집어왔습니다. 8cm짜리인데 상태가 좋아서 맘에 드네요
다음은 주베리가위사슴벌레 소형한쌍입니다. 이것 또한 희수님께 천원이라는 아주 착한 가격에 구매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론 팔고 남은 표본들입니다. 이건 제가 전족하거나 선물용으로 나갈 듯 하네요^^
그럼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었으면 무엇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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