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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달의 회원 투표에서 11표로 이달의 회원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매월마다 이달의 회원 투표만 하면 2등만 되었던 제가 드디어 이달의 회원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 택배는 제가 쪽지로 주소 확인하고 무려 24시간만에 칼배송으로 도착 하였습니다.
칼배송을 해 주신 충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소는 제 글에 10번 이상이나 등장하였던 화분받침으로 가려줍니다.
충우에서 택배 올 때마다 택배 상자에 붙혀져 오는 저 파손주의 스티커를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합니다.ㅎㅎ
그런데 주문 상품에 남방넓적사슴벌레가 아니고 계간곤충으로 되어 있죠?ㅎ
충우님께 여쭈어 보니 상품 변경을 해 주신다고 하더군요.
충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커터칼로 개봉 하였습니다.
저 뒤에 신문지가 보입니다.
책인데도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셨더군요ㅠㅠ
신문지를 이렇게 모을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텐데 말이죠ㄷㄷ
신문지를 걷어내니 계간곤충이 보입니다.
저는 창간호, 2호, 4호로 받았습니다.
4호의 모습입니다.
계간곤충 목록을 보면서 4호로 할까 5호로 할까 고민했었는데 결국 4호로 골랐습니다.
밖으로 꺼냅니다.
신문지에 비닐으로 2중포장이군요ㄷㄷ
다 꺼낸 모습입니다.
제가 고른 4호, 2호, 창간호의 모습입니다.
(창간호 중 한 페이지)
(2호 중 한 페이지)
(4호 중 한 페이지)
왕사슴벌레들 포스가 대단합니다ㄷㄷ
오늘 받은 3권의 모습입니다.
원래 있었던 7호도 같이 찍을려고 했지만 7호가 갑자기 실종되어 버려서 7호는 빼고 찍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택배해체 후 멋진 해와 노을로 마무리합니다.
그럼 충우 택배의 신문지 수만큼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