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Tiger Beetle 입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아틀라스 케이보흐 전족을 마치네요.
담주 아님 다다음 주에는 소개기를 쓸 계획입니다.
현황입니다.
어쨌든 골고루 늘어나는 저희집의 표본상자 4개입니다.
아틀 끝나면 뭐할까요? ㅎㅎ
어쨌든 드디어 알코올을 손에 넣었습니다!!
곤충을 담궈야 하지만 양이 안될것 같아서 그냥 닦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한 쌍..
처음 버니어로 잴때 75를 넘지 못한 아이죠...
제가 75~80 5페어를 샀는데... 결국 75를 넘지 못한.. ㅠㅠ
연화하고 봐야죠!
근데.. 사실은...
판매자께서 알콜에 1~2일간 넣어두셨다고 하셨는데...
왜... 이런 걸까요?
판매자가 거짓말을 한건... 아니겠죠..?
크기까지 정말 실망입니다...
어쨌든 현재 남은 표본들
...을 다하면 할 계획인 귀한 아이들..ㅋㅋ
엘라파스 117+ A2
넵튠 135+
ㅎㅎ
이베이에서 구매한 우리 넵튠 형님!
잠시 내용이 샜네요 ;;
어쨌든 준비물을 준비합니다.
지퍼백을 뜯습니다.
냄새가.. 죽이네요..
퐝돵~~!!
면봉으로 휘졋다가 녹음 ㄷㄷ
건져냅니다.
으악 냄새 ㅋㅋㅋ
네 결전의 시간이 왔습니다.
스윽
.......
저,,, 70mm도 아니고..
MAX 69.92...
...아..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다시 재니 68.56mm ...
기분탓이겠죠?
크흠 켁 크험
네 투덜거리면서 중간사진 안찍었습니다.
죄송...
네 암컷도 중간 사진 없습니다.
죄송..
전체샷임다.
아마 다음 주쯤에 소개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