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 상자를 오랫동안 방치하다보니..
알코올에다 담궈뒀다 씻으려 했지만, 알코올이 없던 관계로..휘발유을 사용했습니다. 깔끔하게 사라졌네요 ㅋㅋ
분해된 조각을 하나하나 맞춰가고...
모두 붙인후 테이프로 고정도 해주고, 목공풀이 마르길 기다립니다.
머리와 몸통도 붙여주고..
스티로폼조차 없어..있는게 없네요..
박스에다가 자세를 잡고 부절들을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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