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Tiger Beetle 입니다.
매우 늦었지만 이제 와서 인페 후기를 쓰게 되네요..
그래도 바빠서..
연재 읽으신뒤 제 사육일기를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야기가 이어지거든여..
그럼 시작해 봅시다.
충우 앞!
이떄가 11시 15분 이었습니다.
들어가 봅시다!
들어가니!!
사람이 매우 적군요.. 사풍이가 뒤덮고 있었습니다.
곤충 표본 파는 곳 발견!
여기 외에도 한두곳 더 있었습니다.
달리기 대회랑 충왕전 나가려고 왕사 한쌍을 데려 갔습니다!
암컷은 달리기 대회에서 위풍당당하게 예선에서 떨어졌습니다.
남은 건 충왕전 뿐... 근데 크기가 70인거 실화?
근데 반전이? ㅎㅎㅎ
박승호 회원님과 유도영 회원님과 만나 충왕전을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몸 좀 풀라고 박승호 회원님의 넓사 65와 대결해 봤습니다.
사진의 왼쪽 넓사가 박승호 회원님의 것 입니다.
잘 안보이네요..
어쨌든 1차전 예선 시작!!
1승을 기원 했는데 상대가 도망가서 이김!
박승호 회원님도 1승 하셨네요.
2차전!
크기는 상대가 한 0.9cm 정도 더 컸습니다.
그렇지만 힘겨루기 끝에 승!
3차전의 사진은 없네요..
상대 크기가 1cm는 훨씬 넘게 커서 너무하다고 했는데
남은 상대가 7명이라고 안된다고 하시네여..
그러나.. 엄청난 힘겨루기 끝에...
날렸다!! 어떻게 이런일이?! ㅎㅎ
4차전...
남은 상대는 나까지 4명?! 박승호 회원님도 4차전까지 올라 오셨습니다.
큰 놈들이 없어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상대는 박승호 회원님!
이기고 결승 진출!!!!!
최소 남방이다..
결승의 상대는 왕사 86mm...
그렇게 패배하고 2위?!?!?!
정신차리고 보니 제손에는 남방이가...
짜식 수고했다 이젠 파워업젤리 실컷 먹여주마
표본은 이런 것들 사고...
대망의 남방이!!!
크기 62mm의 AAA!!! 악폭은 24%!!
와아!! 그럼 남방이 사육기에서 뵙시다!!
저는 이만~~!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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