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들은 앞다리를 포기 시키고 날개로 사용하고 있지만 곤충은 왜 날개가 돋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측배판엽가설이랑 아가미 날개설이 있지만 서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궁금합니다
측배판엽의 가설의 경우 돌좀 화석을 보았을때 원시날개로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아가미 날개설은 원래 아기미(호흡의 용도)로 사용하다가 날개도 변했다는 것인데 그러면 물 밖에 사는 곤충에게는 가설이 적용되지 않지 않나요?
물론 요즘에는 과학기술에 발전으로 아가미날개설에 힘이 실리고 있지만 원래 처음 날개가 있었던 곤충은 물솎에 살지도 않았거니와 다른 곤충들도
물솎에 사는 곤충은 육지에 사는 곤충보다 더 적은데 아가미날개설이 이 부분을 설명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은 그냥 사이비과학 같은 주장이니 무시하면 되니
측배판엽가설이랑 아가미날개설 어느 부분이 더 옳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