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알락하늘소 진짜 초대형을 잡은적이 있습니다
근대어떤 세명이(한놈은 잼민이,한놈은 꼬마,마지막한놈은 중이병)“야!그거 천연기념물이야!”
나)“아니야!장수하늘소만 천연기념물이야!!”
중이병)“아니야~니가뭘 모르나본데,모든하늘소는 천연기념물이야 인마!안그럼 경찰에 신고한다?”
난 무시하고 집으로갔습니다
그런데,그놈들이 제집까지따라와서는감시하는거예요?
전 이렇다 집에도 못 들어가게생겼스니까,
나)“알겠어!놔줄게!”라고했죠ㅠㅠ
그리고나줬는데 그중이병이
중이병)“그래 잘했어!”
이렇길레 전
나)“아,뭐해?!”라고했죠…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공동현관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다시가져갈까봐,그놈들이그것까지 감시를해요ㅠㅠ
전8살밖에안되서 너무무서웠죠ㅠㅠ
그리고집으로가서 아빠한테 말하고는 잡으러 다시 나왔죠.
그런데,그놈들이 잡아간지 아님 날아간건지 없는거예요!ㅠ
결국 알락하늘소를 검색해서구매했는데 표본인가예요ㅠㅠ
(그 당시 저는 어려서 곤충을 시작하진않고 그냥
좋아하기만 했거든요)
지금은뭐,어려서그랬나 보다~하고넘어가긴 하지만 아직좀 화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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