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넓사 수컷 1년 8개월째 키우고 있는데요.
며칠 전부터 녀석이 자꾸 뒤집어져 있어서
몇 번이나 일으켜 세워줬는데
혹시 수명이 다해가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동면하는 것과 죽은 것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1) 수컷 넓사가 자꾸 뒤집어지는데 수명이 다해가서 그런건가요?
2) 동면이랑 죽은 거 구분하는 법
3) 넓사 영양보충 해줄 수 있는 음식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장군이 내년까지는 키우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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