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절지국은 사라지고 곤충국이 탄생한지 1년이 다되어간다.
곤충국의 왕 넓적배사마귀는 많은 전투와 교류, 통합을 통해 곤충국을 건설하였는 데, 이제 그 곤충국에 위기가 오고 있었다.
제 1장 문제
곤충국이 세워진지 어언 1년.
곤충국은 매우 평화로웠다. 지금까진. 그러나 지금도 서서히 문제가 나타나고 있었는데, 바로 쥐와 고양이들이 곤충들을 먹고 생산자인 풀들을 먹으며 곤충들의 삶의 터전을 조금씩 파괴하고 있었다.
그러나 넓적배사마귀는 그들을 큰 문제로 삼지않았다.
그저 경계강화를 강하게 할 뿐.
그러나 넓적배사마귀가 그때 그들이 적었을 때 전부 처단했어야했다.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기 전에.
그러나 넓적배사마귀가 그걸 그때 알았으리요.
그들이 많아지자 넓적배사마귀가 드디어 문제를 느끼기 시작하여 강경대책을 시작하였지만 이미 그때는 살아 돌아갈 수 있는 자들이 많았다.
그리고 동물국의 왕인 한국늑대가 곤충국의 왕인 넓적배사마귀가 쥐와 고양이들을 아무 이유 없이 처단한다 오해하여 전쟁을 준비했다,
하지만 그는 걱정했다.
곤충국의 곤충들이 200만의 가깝고 작디 작은 개미까지 포함하면 1조마리가 넘어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파충류 지도자 가비알 악어를 찾아 힘을 합쳤다.
그리고 새들의 지도자 매에게 까지 싸우자 하였으나 그녀는 거절하였다.
10만마리의 대군을 끌고 가서 공격을 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국늑대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진격하였다.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으나, 동물국은 초반부터 밀리기 시작하였다.
그들이오자 넓적배사마귀가 말벌때 수만마리를 보내 입구에서 초토화 시키려 하였기 때문이다.
그 예상은 적중했다.
말벌들이 공격하자 동물 연합군들은 혼비백산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은 갑자기 말벌위로 베이지색 형체가 올라 말벌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광경에 의아해했다.
베이지색 물체는 낙타거미국이었다.
낙타거미국의 왕(이후 부터 낙타거미왕이라 한다.)은 사마귀국을 재건했을 시절에 침략했다 참패한 적이 있었기에 곤충국의 멸망을 보고 싶은 것이었다.
그로인해 입구는 수월하게 뚤렸다.
말벌들은 도망쳐서 경계를 지키러 갔고 거기서 싸우던 자들은 죽고 말았다.
그러나 아무리 낙타거미들이 도와준대지만 이미 4분의 1가까운 병력을 잃은 동물 연합군으로서는 정상적으로 공격할수가 없었다.
넓적배사마귀는 입구가 낙타거미들의 의해서 뚤렸다는 소리를 듯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내 낙타거미왕을 칠 것이다. 이 전투중에 낙타거미들은 왕을 잃을 것이다!"
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살아돌아온 말벌들한테 이르기를 반은 낙타거미를 반은 동물들을 쳐라!라고 말했다.
사마귀들과 개미들에게도 똑같이 말했다. 그리고 다른 곤충들에게도 똑같이 말했다.
그리고 넓적배사마귀는 전장의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