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인간이 몽둥이로 거미를 죽이고 있는 소리 였다.
난 깜짝 놀랐다.
그렇게 나는 철수하였고...
들켜버린 거미나라는 그만 인간의 손에 멸망 당하고 말았다.
파리들은 이 사건을 기적의 채찍질이라고 소문났다.
이 사건은 어느 한 나라에게 소식이 들렸다.
바로 바퀴벌레나라 였다.
바퀴벌레들은 드럽고 징그러워 보이지만,
하루에 약 16시간 동안 자신의 더듬이를 닦는 그런 의외로 깔끔한 놈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녀석들은 우리한테는 굉장히 더럽고 안 떼어지는 놈들이다.
그 녀석들은 제 1차 파리바퀴전쟁 때 제 1의 초파리 나라를 멸망을 시킨 아주 나쁜 녀석들이었다.
나는 그 녀석들을 복수하고 싶어 바뀌왕에게 편지를 보냈다.
아주 화가 난 바뀌왕은 군사력을 엄청나게 키우고 다음 날에 만났다.
드디어 2번째 전쟁을 치르는 제 2차 파리바퀴전쟁 이었다.
나는 활로 공격하고 바퀴벌레나라는 칼과 창으로 공격 하였다.
근데 거미나라랑 전쟁을 할 때 군사력을 다 잃어서 그런지 밀리고 있었다.
나는 무기를 더 업그레이드한 신 무기 총을 써도 계속 밀리고 있었다.
그만 위대한 장군 팔이 장군이 적에 칼로 인해 사망했다고 보고가 들어와 철수 하고 싶었지만 바뀌왕의 군사들은 계속 달려와 철수를 할 수 없었다.
그렇게 나의 후계자인 팔조 세자도 전쟁을 하다가 죽어 크게 심각하였다.
난 어쩔 수 없이 다시 되돌아오지 못하는 선택을 해버렸다.
"난 바보야"
하여 난 칼을 꺼내 죽었다.
그렇게 파리나라는 그만 멸망하였고 살아남은 자들은 모두 노예로 끌려갔다.
그렇게
1년 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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