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양한 사이트에 들어간다.
검색하기, 게임하기, SNS(소설미디어)에 글쓰기 등등도 사이트에 들어간다 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pc를 할 때 무조건은 사이트에 들어간다.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든 에커트와 모클리, 에니악, 앨런 튜링
애플을 처음으로 만든 스티브 잡스,
다양한 서비스를 만든 빌 게이츠 등등
컴퓨터에 대한 것들을 만든 유명한 위인들이다.
컴퓨터 안에 있는 사이트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구글:요즘 너무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나? 동접자(동시 접속자) 수가 2만명이 사라졌군.
크롬: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도 소규모 업데이트라도 하시지요.
구글:그래 나의 복제본 크롬아. 그렇게 하야겠군.
네이버:무슨 일입니까?
구글:요즘 동접자가 많이 사라졌다.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네이버:네. 전하.
그렇게 네이버는 구글의 업데이트 소식을 퍼트린다.
네이버 웹툰:맞아 요즘 업데이트가 너무 없었어.
네이버 블로그:니나 업데이트 하지.
그 소식은 카카오에도 퍼지는데...
카카오톡:나도 업데이트나 할까?
카카오 웹툰:아 나도 업데이트 해야겠다.
그런데 구글의 사무실에서 손님이 왔다.
띵동.
구글:네.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유튜브:안녕하세요.
구글:아 내 입양한 아들 유튜브 구나!
(구글이 유튜브를 2006년에 인수하였다.)
유튜브:아버님 16년 만에 다시 뵙어 정말 좋습니다.
쿵!
구글:무엇이냐?
충우곤충박물관:이 녀석 때문에 동접자 수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충우곤충박물관.:아닙니다. 이 녀석 때문에 동접자 수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구글:헉! 충우곤충박물관이 두 명?!
(다음 편에 계속...)
다음 편은 위 링크에 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