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음식을 먹습니다.
사람은 살아야 하면 음식을 먹어야 하지만...
음식이 주는 피해가 굉장히 큽니다.
음식을 만들려면 일단 생물들을 죽여야 음식을 만들 수가 있는 음식들이 많고,
불을 사용하는 음식들도 많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남기는 음식물 쓰레기들이 증가 하면서 드러워 지며 또 음식이 계속 많아지는 것도 아니고 요즘 경제가 심각해 음식을 못 사 먹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음식을 안 먹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인간들은 계속 연구합니다.
인간들은 이렇게 결심합니다.
'곤충을 먹자'
곤충은 생물들 중 제일 많은 생물로 식량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와 드러움, 죽임은 막을 수는 없겠지만,
식량 문제라도 막으면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 식량 문제를 막으려고 곤충을 먹습니다.
과연 곤충만 먹었다고 식량 문제를 크게 막을 수 있을 까요?
글쎄요, 과연 3년 후인 2025년에는 과연 무슨 변화를 가져올 까요?
다음에는 곤충 대신 알약이 나오는 것이 아닐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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