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성하는 블로그 나름 열심히 블로그에 육아 및 일상기록을 남기다가 대세를 따라 유튜브에 동영상을 남기기 시작한지 1년 처음에는 사진보다 영상으로 남기는 것이 더 추억이 되리라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욕심이 조금씩 생겨서 하는 김에 수익이 발생할정도만 갖춰놓으면 과자값이라도 벌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실제로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도 조금은 있었다) 우리 가족 이야기로는 10년이 걸려도 구독 1000명 만들기가 어렵다는 판단하에 가끔씩 다니는 낚시 영상들도 겸해서 올리곤 했다. 글재주도 없어서 블로그도 재미없었지만 영상편집은 공부도 안하고 컷편집만 하는 수준 자꾸 하다보니 열정도 줄고 대충하게 되었지만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