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아니다보니 유난히 소홀해지는 시점입니다. 끌끌한 기분 탓에 뭔가를 하는 것도 힘들지만.....다음 달까지 제출할 원고가 있어서 쉴 수는 없네요. 아.......빨리 7월이 와야 왕줄나비를 볼 수 있을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