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관찰을 위해 또는 불상사로 번데기방을 틀지 못했거나
번데기방이 부셔졌을 때 인공번데기방을 만들어 줘야 한다.
일본에서 상품화 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오아시스로 만들 수 있다.
수분유지가 중요하고
간단하게는 종이컵에 티슈를 두껍게 깔고 수분을 주고 넣어 두는 것 만으로도 쉽게 우화를 관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번데기방보다는 우화를 실패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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