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사 서식지였다면 땅파는게 3배는 즐거웠겠죠?
레진에 들어가며 무늬가 없어지는 부분은
아크릴 물감으로 해결 할 수 있을텐데..
그런식으로 손대면 중형톱사로 두점박이를 만들 수 있겠죠
아무튼 레진으로 보존하는 곤충표본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지금 해야겠네요
이제 저글링발자취 영상을 편집하러 가야겠네요 (위에는 샘플)
10년 전에도 하고있던 것들을 지금도 하고있다는게
정체된 것인지 꾸준한 것인지
아무튼 그런 것 고민하기에는 앞으로 몇년간
도끼채집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
고민할 시간에 채집을 더 다녀왔습니다.
레진표본기나 계속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