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끊기는 것인가 생각했는데
올해 1월 1일 연결(?)되어 3월 1일
드디어 4세대 갱얼쥐가 태어났습니다
며칠뒤면 귀여움이 치사량을 넘는 생후 1달인데
3마리는 예약이 되었고 (1호, 3호, 5호)
저는 아파트생활 청산하고 시외곽에 농가주택을 얻어
원래 계획인 3마리를 넘어 희망사항은 부모견 포함
5마리를 키워볼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사진이 15장은 나와서 사육기에 올려볼까 하다가
곤충커뮤에 강아지 사육기가 왠말인가 싶어서
일단 여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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